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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홍순목 의원, 10년 지난 게이트볼장 리모델링 앞장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6:02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지난 3일 안산시의회 홍순목의원(오른쪽)이 게이트볼장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홍순목의원이 지난 3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월피경로당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 공사에 앞서 체육진흥과 관계자와 현장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과 만남을 주선하고 주민이 원하는 시설로 조성토록 당부했다.


 월피경로당 게이트볼장은 다가구 주택단지 한 가운데 위치해 지역 노인들의 체육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인기가 많았지만 조성된지 10년이 지나 주위 부목이 썩어가고 모래가 씻겨나가 약간의 비에도 물이 고여 운동장 사용이 어려웠다.


 그 동안 대부분 흙 구장으로 만들어진 게이트볼장에서 노인들이 운동을 했는데, 대부분의 구장들이 점점 편안한 인조 잔디 구장으로 바뀌어 가면서 운동장 자체 뿐 아니라 휴게시설면에서도 보다 더 나은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노인들의 여가선용 및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가로 20m에 세로 15m 크기의 구장에 먼저 수평을 맞추기 위한 바닥공사를 실시하고 충진재가 포함된 게이트볼장 전용 구장으로 오는 12월 중순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순목 의원은 안산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체크하고 공사방식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기, 수도 등과 기타 편의시설 등도 점차 확충될 것을 약속했다.


 홍순목의원은 “노후시설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기 전에 미리 교체해야 한다”며 “게이트볼장이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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