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 개최...18일부터 누리마루에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1-16 09:55
부산시는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11회 부산-한겨레 국제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자오치정 중국인민외교학회 고문, 후쿠야마 신고 일본 포럼 평화·인권·환경 공동대표 등 한·중·일·러 학자,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미-일 신동맹시대, 동아시아 평화질서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토론의 장을 벌인다.
심포지엄은 지난 10여 년 동안 동아시아 지역의 항만도시인 부산이 동북아시아 평화와 협력의 진전을 위한 중심 도시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널리 알리고 평화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
올해는 미-일의 신동맹 강화에 따른 동아시아의 선택,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남북관계, 해양 질서의 변화와 이에 따른 평화협력 방안 등 격동하는 동아시아 정세 변화에 맞춰 각국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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