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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남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전칠기 공예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17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나전칠기 공예 체험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나전칠기와 자개의 활용 방안,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나전칠기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나전칠기 공예 체험활동으로 많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자개공예에 대한 자부심과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