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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미끼로 돈만 가로챈 10대 5명 불구속 입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1-18 12:01


 조건만남 성매매 미끼로 돈만 가로채고 도주한 10대들이 사기혐의로 체포됐다.


 18일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조건만남을 원하는 남성들을 유인, 성매매 대금을 가로챈 김모군(19)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13명의 남성들로부터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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