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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질의를 하고 있는 김선무 세종시의원.(사진제공=세종시의회) |
세종시의회 김선무 의원은 제3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505 및 532 육군항공기지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의원은 “육군항공기지와 고도제한 구역이 수백만평에 달한다”며 “고도제한으로 재산권 피해는 물론 소음과 진동, 건축규제 등으로 인해 부대 인접 마을은 수십년간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의원은 “지난 2013년 9월27일 532기지를 폐쇄하고 505기지는 활주로 격납고 위치 변경 등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조정·합의가 됐지만 약 2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결과물도 없어 주민들은 시간만 허비하다 중단된 것은 아닌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부대를 이전해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