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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촌마을만들기 위한 4회차 현장포럼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7:54

 19일 경남 함안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촌 현장포럼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촌 현장포럼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촌 현장포럼은 18일 오전 10시에 대산면 장포마을회관에서 장암리 마을 주민 35명과 오후 1시30분 칠서면사무소에서 청계리, 구포리 마을 주민 25명 그리고 오후 4시부터는 칠원읍 덕암마을회관에서 덕암마을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촌 현장포럼은 마무리 단계인 4회차 과정으로 숙련된 강사인 퍼실리테이터, 경남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전문가, 현장활동가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 방안을 체계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5월부터 농촌 현장포럼의 1단계인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2단계인 마을테마발굴 워크숍 등을 했다.


 또한 지난달 12일 칠원읍 덕암마을과 지난 16일 대산면 장암리와 칠서면 청계리, 구포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선도 지역인 전라북도 진안군을 방문해 그 지역 주민들의 활성화된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는 3단계 현장포럼을 진행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포럼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며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약화되는 농촌지역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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