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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푸조·시트로엥·기아, '리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8:38


 메르스데스 벤츠, 푸조, 시트로엥, 기아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벤츠.푸조.시트로엥.기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의 제작결함 발견에 따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C200등 4개 차종과 CLA 250 4MATIC의 엔진 배기 캠축 용접 불량으로 엔진 작동시 캠축이 파손돼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제작된 C200, CLA250 4MATIC, E200 CGI, SLK200 승용자동차 121대를 리콜한다.


 또 S500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동방식이 전기모드에서 엔진모드 전환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엔진에 연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 발견된 지난 2013년 2월1일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제작된 승용자동차 2대도 리콜된다.


 이들 자동차 소유자는 11월2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 등 5개차종, 시트로엥 DS4 등 2개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연료필터 전기배선 연결부에서 연료 누유로 전기배선 과열 또는 손상으로 주행중 엔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지난 2012년 9월5일부터 2014년 12월10일까지 제작된 푸조 3008, 308cc, 508, 508sw, Expert tepee 승용자동차 1001대, 2012년 9월 14일부터 2014년 12월8일까지 제작된 시트로엥 DS4, DS5 승용자동차 203대이며 11월 23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주) 쏘울 승용자동차의 경우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피니언)를 고정하는 볼트(플러그)가 풀려 조향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1월18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제작된 쏘울 승용자동차 6565대로 11월23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리콜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기아자동차(주)(080-200-20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080-001-1886), 한불모터스(주)(02-3408-16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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