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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약품 소진시까지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7:05


 경남 밀양시 보건소는 백신 소진으로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23일부터 재시행하고 있으며, 약품 소진시까지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65세 이상 노인, 의료급여대상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1~3급 등록 장애인, 다문화가족여성 본인이다.


 무료대상자 중 만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 제한없이 접종가능하며, 나머지는 밀양시 주민등록자에 한한다.


 접종기관은 밀양시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이며, 전화예약(055-359-7023) 후 방문하면 된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재실시로 취약계층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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