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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9시 국회정론관에서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이 장애인권 실현을 위해 국제장애계가 마련한 '협약이행 9대 권고안'에 대해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25일 오전 9시 국회정론관에서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 등이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선택의정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효력이 발생했다"며 "유엔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서명을 한 조약으로써 현재 161개 국가가 협약을 비준한 21세기의 최초의 가장 포괄적인 인권 조약이다"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한국을 비롯한 협약 당사국이 권고사항에 대해 제도개선 및 예산방영을 통해 성실한 이행으로 장애인의 시민권을 증진할 수 있도게 국제장애계가 마련한 '협약 이행 9대 권고안'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013년 7월 미국에서 열린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회의에 직접 참석했다"며 "자국 내의 환경을 만들어가야하는 것이 분명한 정부의 의무라는 것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로부터 최종견해를 통한 권고사항을 수령하였음에도 아직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최종견해 및 유엔의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동익 의원, 김정록 의원,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경석 아태장애포럼 회장, 안중원 한국장애포럼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