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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평년보다 기온 낮고, 강한 바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1:29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은 학생들./아시아뉴스통신DB

 오늘(26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북부, 충청남북도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산간 눈)에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90%)이 올 것으로 보며며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에는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비롯한 강원영서남부에도 낮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산간에는 눈이 매우 많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를 요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으며, 어제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내일(27일)까지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지역에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1도에서 영상8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오늘(26일)의 기상도.(사진출처=기상청)


 내일(27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해안 눈 또는 비)는 눈(강수확률 60~90%)이 오다가 오전에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8도에서 영상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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