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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천연극협회가 인천 지역 4개 극단과 함께 새로운 공연 문화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인천연극협회) |
인천연극협회가 인천 지역 4개 극단과 함께 새로운 공연 문화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극공연만 있는 이전 공연과는 달리 연극 공연 전/후에 토크콘서트 형식을 적용해 사회 유명인사가 관객과 배우들과 함께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를 이야기로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사회자로는 연에인, 교육인, 기업인, 정치인 등을 초대해 보다 심층적인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주제를 안내한다.
이번 연극콘서트는 올 한해를 마감하는 시기를 맞아 소비성 연말분위기를 탈피해 가족, 동료들과 함께 한해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해 건전한 연말 분위기를 환기하는 의미도 갖고 있다.
또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딛는 수험생들과 사회와 소통할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은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의 사회에 대한 준비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각 공연은 행복추구, 치유, 존엄성, 웃음 등 현대인의 자아를 구성하는 큰 요소들을 주제로 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며 토크콘서트 동안 사회자는 관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찬 연극협회 회장은 “힐링 연극콘서트를 인간 소통의 또 다른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며 “타 지역의 공연에 뒤쳐지지 않는 공연과 공연장이 인천에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이번 기회에 통해 꼭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