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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신문방송사, 2015년 방송문화제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7 09:58

'음식'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선봬
 26일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교육방송국은 학교인근 한 카페(무노)에서 2015년 방송문화제를 열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교육방송국은 26일 학교인근 한 카페(무노)에서 2015년 방송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방송문화제에는 충북대 재학생은 물론 인근 대학교 방송국장과 국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방송문화제의 명칭은 ‘食중독’으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연결돼 있어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대상인 ‘음식’을 주제로 삼았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 음식 프로그램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 본 ‘내 스타의 맛집은 어디인가’와 집을 떠나 생활하는 대학생들의 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뮤직비디오 ‘집밥’ 등 영상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진행된 오디오 참여방송 ‘투유’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송문화제를 준비한 교육방송국 장예린 편성국장(정치외교학과 13학번)은 “이번 방송문화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학우들과의 소통으로 기존의 고정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우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는 교육방송국이 되도록 학우들과 학내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충북대 신문방송사 최도규 주간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다 보니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과정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방송문화제 준비에 고생한 교육방송국원들과 행사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문방송사 교육방송국의 방송문화제는 교육방송국원들의 프로그램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발산과 소통을 통한 건전한 대학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해마다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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