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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10시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최고위원직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
27일 오전 10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 의원은 "맡겨진 정치적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며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문안박 연대가 분쟁, 배제의 논리가 아닌 비전과 역할로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또 문안박 연대를 넘어서 당의 새로운 세대교체형 리더쉽이 나오기를 강력희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 의원은 "당원과 국민의 꾸지람은 달게 받겠다"며 "이제 당원으로 돌아가 당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은 지난 18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문안박 연대' 제안에 강력히 반발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