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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다음달 풍성한 공연 마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7 23:47


 난타 포스터.(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문화예술회관은 12월 연말을 맞아 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풍성한 공연과 전시, 영화를 준비했다.


 공연은 다음달 8일 오후 7시 연극 '시집가는 날'이 무대에 오르고 12일 오후 7시 국립오페라단의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18일 오후 7시 넌버벌 퍼포먼스로 유명한 '난타'가 창녕을 찾는다.


 또 23일 오후 7시 '2015 사랑나눔 송년음악회'가 열리고 30일 오후 7시 '영상으로 만나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지젤'이 상영된다.
 
 연극 '시집가는 날'은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해 원작의 해학과 풍자를 그대로 담았으며, 정략결혼같은 가부장적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찾아 나서는 당당한 현대 여성의 모습으로 새롭게 각색했다.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스페인 마을 '세빌리아'를 배경으로 알마비바 백작이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처녀 로지나와 결혼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이 공연한다.


 한국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공연 '난타'는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을 올린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상품이다.


 '2015 사랑나눔 송년음악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악가 김동규와 소프라노 신승아, 가수 이은하, 뮤즈가 출연해 2015년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예정이다.


 '영상으로 만나는 유니버셜 발레단의 지젤'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앞두고 연인의 배신에 숨을 거둔 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스토리로 유니버설 발레단이 공연한 무대를 스크린으로 상영한다.
 
전시는 모래와 빛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창의력 향상 놀이체험 전시인 '모래랑 빛이랑'이 1일부터 20일까지 전시실에서 열린다.


 '황금동물원', '별빛 구름마을', '무지개 바다'세 개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영화는 5일 어린이영화 '뮨,달의 요정'이 오후 1시, 오후 3시에 상영되고 19일 오후 3시, 오후 7시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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