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나가사키현, 기독교 순례투어 설명회 부산·대구서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1-28 00:03
일본 나가사키현은 기독교 신자가 많은 한국에서의 관광객 유치 대책으로 나가사키현 내의 크리스트교 관련 시설을 돌아보는 ‘나가사키 순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 대구 지역의 카톨릭교구 관계자들에게 ‘나가사키 순례’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에 ‘나가사키 순례’로의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부산시 부산관광호텔에서, 다음달 1일 오전 11시 대구시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나가사키현 관광연맹,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등 일본측 관계자들과 카톨릭 부산교구 관계자들 및 카톨릭 대구 대사교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지금까지 한국으로부터의 순례 투어 대책으로 주로 신부 등의 키 퍼슨과 미디어 등의 초빙 행사를 실시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덕분으로 순례 투어객은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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