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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폭격기 케빈, 다음해에도 인천 유니폼 입는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9 22:26

 인천유나이티드 케빈 선수.(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다음해에도 케빈이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뛴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벨기에 폭격기 케빈이 인천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인천을 통해 K리그에 리턴한 케빈은 리그 35경기 6골 4도움 및 FA컵 5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케빈은 매 경기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공격뿐만이 아닌 적극적인 몸싸움을 통한 수비 가담 등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평소 구단과 팬들에게도 많은 애정을 보여 온 케빈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28일 전남전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자 직접 “팬들과 함께 경기를 보겠다”고 자처해 S석에서 팬들과 어울려 열정적인 응원을 하기도 했다.

 케빈은 “다음해에도 인천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한해 인천에서 축구하면서 매우 행복했고 인천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해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사랑에 꼭 보답할 것”이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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