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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저가 소자본 창업아이템이 선호 돼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9:32

디저트카페 베이크팡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자료사진.(사진제공=베이크팡)

 카페창업시장에서는 테이크아웃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디저트, 저가커피가 대세로 통하며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도 리스크가 적은 창업비용에 꾸준히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카페 창업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2016년을 대표할 수 있는 핫트랜드, 핫아이템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까지의 창업시장은 끝없는 유사 메뉴의 가격 경쟁과 유사브랜드의 난립으로 인해 고객서비스 품질의 하락과 저가형 식자재로 고객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기존 카페창업의 단점을 보완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품질의 차별화를 이룬 새로운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전부터 업계에서는 커피 창업시장의 포화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하루에도 몇 잔씩 마시며 단순한 커피보다는 이제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가 소자본 선호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인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끈다. 신림동에 케이크 전문 디저트 카페 베이크팡이 그 주인공.


 맛있는 100여 가지 수제 케이크를 단돈 만 원에 맛볼 수 있어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로 내려 만든 더치커피와 오리지널 정통 벨기에 와플까지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보다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크팡은 신림 본점에 이어 지난 25일 베이크팡 방이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했다. 이 같은 저가 소자본 창업아이템의 선호 요인으로는 저가커피 인기 강세와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아지면서 20~30대의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불황 속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알찬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수 많은 베이커리와 대형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값비싼 케이크를 베이크팡에서는 가격거품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그 종류만 해도 100여 가지가 넘는다. 특히 시각적인 미와 맛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해 딸기, 녹차, 애플, 초코, 요거트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데코 케이크는 반드시 먹고 싶은 메뉴로 선회되고 있다는 평가다.


 베이크팡 관계자는 “벨기에 와플과 더치커피를 모두 1천 원대에 판매한다”며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 경제력까지 갖추고 있는 것이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베이크팡은 30년 이상 된 전문 제빵사들 수년간 여러 테스트와 시행착오를 거쳐 베이크팡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완성된 메뉴를 만들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이 협소하고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반제품 형태로 매장에 공급하여 간단한 데코레이션을 통하여 완제품 제조가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이크팡은 성남태평점, 은마사거리점, 남성점, 행당점이 12월 오픈을 준비 중이며, 자세한 창업에 대한 궁금증은 홈페이지(www.bakepang.com) 또는 전화(02) 401-1156)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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