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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들의 역사바로세우기, 동해병기 캠페인 특강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30 23:46

 30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미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법안 통과의 주역인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을 초청해 동해병기 캠페인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30일 미 버지니아주 동해병기 법안 통과의 주역인 미주한인의목소리(VokA) 피터 김 회장을 초청해 동해병기 캠페인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피터 김 회장이 대표로 있는 미주한인의목소리(VokA)는 김 회장의 미 백악관 동해병기 청원 직후 10만 미주 한인들의 청원동참과 함께 동해병기 ㅠ시민운동을 조직적으로 펼치기 위해 김 회장이 직접 설립한 단체로 미 메릴랜드 주, 버지니아 주에서 동해병기운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버지니아주 의회의 동해병기 법안 통과를 이끌어 낸 단체이다.

 이번 특강에서 피터 김 회장은 미주 한인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시작돼온 동해병기 운동이 어떤 계기로 시작돼 어떻게 동해병기 법안 통과로 이어질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고 현재 250만 미주 한인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의 동해병기 법안 통과를 위한 시민운동을 상세히 소개했다.

 피터 김 회장의 이번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나라사랑 특강은 오는 2017년 국제수로기구 총회의 동해병기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미주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함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손홍재 교육장의 절대적 관심과 지원으로  이뤄 질 수 있었다.

 피터 김 회장은 “동해병기 운동이 동해의 역사적 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고 나아가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주 한인사회와 우리 국민의 노력으로 오는 2017년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통과된다면 지난 1929년 첫 국제수로기구 회의에서 일본에 빼앗긴 이름 동해를 되찾고 우리 고유의 영토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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