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원기산삼, 中 FT몰 경영권 지분 20% 인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0:54

 지난달 27일 원기산삼 김대영 대표(오른쪽)와 에프티몰 라정현 대표가 원기산삼 본사 회의실에서 양사간 중국진출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유그룹)


 최근 코스닥 상장사 씨앤비텍(086200)을 인수한 제이앤유그룹(대표이사·회장 김대영)이 중국내 보세구역으로 사업영토를 확장할 태세다.


 제이앤유그룹(모기업 원기산삼)이 최근 중국 하남성 정저우시 등 보세구 업무를 총괄하는 에프티몰(FT MALL)의 경영권 지분 20%를 인수함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1일 제이앤유그룹에 따르면 원기산삼 김대영 대표와 에프티몰 라정현 대표는 지난달 27일 본사 회의실에서 양사간 중국진출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원기산삼은 에프티몰 지분 20%를 인수한다.


 이에 원기산삼은 중국 하남모비국제무역유한공사(维因国际·웨인국제)가 운영하는 중원복탑 보세구와 웨인국제의 보세 입점 상품, 에프티몰이 운영중인 보세구에 입점된 모든 상품을 소셜커머스 플랫폼인 소사시어티(Society)에 입점할 수 있다.


 또 에프티몰과 웨인국제가 추진하는 중국 내 보세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사업에 원기산삼이 제안하는 제품과 상품을 입점키로 했다.


 아울러 원기산삼은 에프티몰이 운영중인 서안(西安)시, 난닝(南寧) 또는 정저우 항공항 보세구역 등을 독점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특히 원기산삼으로부터 소사이어티 국내외 독점 퍼블리싱 및 다시스 독점운영계약을 맺은 씨앤비텍(제이앤유글로벌)은 에프티몰, 중원복탑, 웨인국제 등 중국 보세사업 관련 상품과 면세상품, 취급상품들을 소사이어티와 중국 현지 다시스에서 온·오프라인 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에프티몰 지분 인수를 통해 소사이어티와 중국 현지 다시스 매장을 매개로 한 원기산삼, 각종 입점 상품의 중국 시장 판로가 활짝 열리게 됐다"며 "그룹차원에서 보세구역 내 다양한 입점 상품을 바탕으로 중국내 한국 유통업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다"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