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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계명대가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와 함께 주한미얀마 대사관을 방문해 미얀마 폐광석 붕괴 피해민들을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 이앵규 부회장,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강경문 협력국장, 묘딴페이 주한미얀마 대리 대사,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 이근식 회장,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 임종대 사무국장.(사진제공=계명대) |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난달 27일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공동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계명대 신일희 총장),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회장 이근식)와 함께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방문해 지난 22일 미얀마 북부 카친주 흐파칸트 폐광석 붕괴현장 구호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구호성금을 전달을 위해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 협회 이근식 회장과 임종대 사무국장, 이앵규 여성부회장,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강경문 협력국장, 계명대 카리타스봉사센터 변성준 팀장이 주한 미얀마 대사관을 직접 방문했다.
구호성금은 계명대의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000만원,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에서 500만원,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에서 500만원을 마련해 피해민들과 구조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묘딴페이 주한미얀마 대리 대사는 "아직도 구조활동과 생존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성금을 보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미얀마협회 이근식 회장(㈜브릿지테크놀로지 회장)은 "지난 10월 우리 협회가 창립돼 미얀마와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애석함이 크다"며 "구조활동과 피해민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사고 지역은 현재 시신 발굴과 실종자 수색을 펼치고 있으나 전기가 끊기고 장비가 부족해 구조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곳은 전 세계 옥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현지 주민들이 폐광석 더미에서 옥을 찾아 생계를 이어가는 곳으로 갑자기 폐광석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100여 명이 숨지고 100~200여 명이 실종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