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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MOU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4:56

 1일 오후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오른쪽)이 업무협약 후 이정백 상주시장에게 시조(市鳥)인 까치 박제를 선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첫 업무협약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상주시와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양 기관은 생물자원에 관한 전시ㆍ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 현장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시 중덕자연생태공원 및 공검지 습지 활용,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정주여건 개선 노력, 상주시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협력, 양 기관의 홍보사항 상호 지원, 각종 시설물 이용 상호 협조, 주요 행사 참여 상호 협조, 공동발전을 위한 주기적인 실무협의회 개최 등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1일 오후 상주시-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업무협약 후 이정백 상주시장과 안영희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고 향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및 상주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낙동강 주변의 경천대, 경천섬, 나각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문 연구·전시·교육 기능이 어우러져 양 기관이 전국 제일의 생태휴양도시와 연구·교육·관람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올해 7월28일 개관했으며, 국가 생물주권 확보를 위한 전국 담수생물자원의 발굴·수장, 유용생물자원의 특성화 연구 및 산업화 지원과 함께 생물 다양성 관련 전시·교육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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