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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행복생활권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5:07

 

 충남 천안시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가 선정하는 2015년도 지역행복생활권(중추도시권) 운영체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아산시와 공동으로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위에서는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그동안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전국 63곳의 생활권 중 ‘천안·아산 중추도시생활권’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생활권 담당자, 지역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곳의 광역자치단체, 1곳의 특별자치도, 생활권 18개 시·군이 우수 자치단체로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중추도시권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협력을 위한 MOU체결 및 행정협의회·실무협의회 등을 구성해 현재  천안·아산 상생협력센터, 도서관, 도시통합 관제센터 등의 기능을 갖춘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를 양시가 공동으로 건립 추진하고 있다.

 이날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한 이용길 도시재생과장은 “천안·아산이 지난 KTX 역사명칭 등의 갈등관계에서 벗어나 양 시가 상생·협력하는 관계로 발전돼 현재는 양 시간 시내버스 단일요금제추진 외 10건의 안건에 합의해 정상 추진 중에 있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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