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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역시 추진 직원 마인드함양 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5:44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초청, 6급 이하 전 직원 대상

 1일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행정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KBS 창원홀에서 6급 이하 창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메가시티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생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1일 KBS 창원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 3200여명을 2차로 나눠 ‘광역시 승격 추진 직원 마인드함양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행정분야 최고의 권위자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메가시티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생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직원들의 광역시 추진 역량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김안제 교수 초청 특강은 지난 11월12일 창원시와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국회토론회’에서 학식과 경험이 잘 융합된 내용의 주제발표로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을 재확인함으로써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이를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일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KBS 창원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광역시 승격 추진 직원 마인드함양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역시 승격은 통합 창원 시민이 요구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라며 “창원시의 규모와 역량에 부합하는 법적 지위와 권한을 반드시 쟁취해 내야만 시의 미래가 있다”고 역설하며, 광역시 승격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확고한 의지와 분명한 논리로 무장한 직원들이 민원 접점에서, 또 생활 속에서 주민을 만나 홍보하고 설득해 시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면 ‘창원광역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날 2차에 걸쳐 시행된 특강에서 김안제 교수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탄생한 제1호 통합시인 창원시의 메가시티로서의 위상과 문제점, 그리고 광역시 승격의 필요성을 다차원적 접근을 통해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날 세계적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가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메가시티 경쟁력의 강화는 도시 내뿐만 아니라 외부지역으로의 파급효과가 발생해 지역상생발전에 기여한다”며 창원의 광역시 승격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를 ‘광역시 승격 추진의 원년’으로 선언한 창원시가 실시하는 직원교육 마다 광역시 마인드 함양을 강조하며 광역시 승격운동을 추진하는 직원들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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