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에 창직진로지도사, 카페창업마케팅, 정리수납컨설턴트, 치매예방코디네이터 등 새롭게 부각되는 직업에 관한 취창업 교육과정이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충청대는 이달 초부터 다음해 1월 말까지 겨울학기 동안 서비스, 휴먼케어, 첨단기술 등 60여개의 다양한 취창업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대가 교육부 특성화사업으로 실시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대학은 올해 이미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를 개설해 운영한 바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 개설 예정인 과정은 서비스․문화산업 19개, 실버․휴먼케어 12개, 디자인․ICT산업 6개, 첨단․산업기술 11개, 시니어 교육과정 6개, 일반과정 6개 등 모두 60여개에 이른다.
이번 겨울학기에 모집하는 교육과정은 지난 여름학기와 가을학기 보다 배 이상 늘어났고 모집 인원은 1200여명이다.
특히 이번 겨울학기에는 그동안 개설되지 않았던 3D 프린팅 제품 제작 등 첨단산업기술 과정을 비롯해 웨딩&파티 취창업 과정 등 최근 새롭게 부각돼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취창업 과정이 개설돼 눈길을 끈다.
충청대는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실직자, 퇴직자, 미취업자도 수강료의 90%를 지원받는다.
또 취창업에 성공하거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10만원에서 5만원의 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신용태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최근 부상하고 있지만 일반 학원에서 아직 교육되지 않는 과정도 다수 개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강생들에게는 수강료 감면 혜택과 함께 수강 후 취업 및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면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각적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정별 교육은 2일 치매예방 코디네이터과정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ove.ok.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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