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6:11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BIT) 추가 보급 등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확대 구축한다.


 BIS는 시내버스에 위성항법장치(GPS)를 설치해 인공위성과 연계, 노선과 도착시간 등 버스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버스정보 안내시스템이다.


 세종시는 인근 지자체인 대전, 청주와 연계 광역 BIS를 구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및 도착정보 등을 정류장 안내단말기와 홈페이지,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전과의 광역노선과 환승정류장을 중심으로 BIS 2차사업 일환으로 정류장 안내단말기 47대를 추가 설치하고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5월에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공모사업’에 ‘세종-공주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돼 공주시와 함께 국비 25억원 포함 총사업비 31억원으로 오는 2017년까지 광역 BIS 3차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세종시는 대전, 청주, 공주 등 인근 지자체와의 광역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버스노선과 도착정보 등을 버스정류장과 홈페이지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현기 교통과장은“광역 버스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대중교통 벨트를 조성, 대중교통중심도시로서의 위상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