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남교육청, 2016 전기고 원서마감∙∙∙3일 합격자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6:52

외국어고 1.85대1·예술고 0.98대1·특성화고 평균 1.12대1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6학년도 전기고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외국어고는 1.85대1, 예술고 0.98대1, 특성화고 1.1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기 특수목적고 중에서 외국어고는 모두 325명 정원에 602명이 지원해 평균 1.85대1, 예술고는 120명 정원에 118명이 지원해 0.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했다.

 또 지난달 27일 마감한 특성화고는 5256명 정원에 5871명이 지원해 평균 1.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외국어고는 김해외고 2.03대1, 경남외고 1.74대1로 각각 지난해 2.14대1, 1.77대1에 비해 경쟁률이 조금 떨어졌다.

 경남예술고는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된 0.9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는 평균경쟁률이 1.12대1로 지난해 1.07대1 보다 소폭 상승했으며 35개교 가운데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한 학교도 11개교로 지난해 12개교보다는 1개교가 줄었다.

 특성화고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을 모집하는 창원기계공고는 442명 모집에 649명이 지원해 1.47대1, 392명을 모집하는 김해건설공고는 454명이 지원해 1.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경남항공고 1.69대1 ▶경남자영고 1.59대1 ▶경남간호고 1.44대1 ▶경남정보고 1.40대1 ▶경남해양과학고 1.35대1 등으로 나타났다.

 또 체험위주 교육을 하는 특성화고 가운데 지리산고 3.90대1, 간디고 3.25대1, 태봉고 2.76대1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특성화고교 중 공립 8교와 사립 3교 등 11교는 지난해에 이어 2016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도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됐다.

 이번 전기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결과는 해당 학교별로 중학교 내신 성적과 실기평가, 면접 등을 거쳐 오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불합격자는 3일과 4일 이틀간 전기 미달학교에서 시행하는 전기 추가모집이나 전기 전형이 끝난 뒤 시행하는 후기 일반고(자공고)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경남지역 체육고와 마이스트고는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