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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김병철 경북 김천시의회 의장이 제178회 2차 정례회 첫 본회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의회) |
경북 김천시의회(의장 김병철)는 1일 제178회 2차 정례회 첫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회의를 갖는다.
김천의회는 이날 1차 본회의를 열고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2016년도 집행부의 각종사업에 대한 개략적 설명 및 운영 방향에 관한 시정연설과 함께 2016년도 예산안 및 201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관련 안건 제안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의원발의 4건을 포함해 총 39건이다.
2016년도 예산안 규모는 2015년도 당초예산안보다 19.5%증액된 8050여억(일반회계 6320여억, 특별회계 1730여억) 규모이며,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9~15일까지 총 5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18일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쳐 21~22일 예결위에서 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다.
김병철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시 역사상 가장 많은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번 회기에 의원들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하고 방대한 예산을 잘 심사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이 배분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