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이지스한의원) |
“사고가 난 것도 아니고 크게 아플 만한 이유가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아침에 손가락이 굽혀지지 않아서 정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 정도로 무서웠어요” 이는 생활 불균형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을 진단 받은 서모씨(28.여)의 이야기다.
서 씨는 20대에도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는 데에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는데, 실제로 서 씨가 진단받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으로서 일반적으로 50대 이상의 중 장년층에게서 나타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다르게 생활이 불규칙해진 2-30대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면역력이 떨어짐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김으로써 나타나는 것이 원인이 되며 관절을 감싸고 있던 활막에 염증이 유발돼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한번 증상이 시작되면 관절 이외에도 빈혈, 피부궤양, 폐섬유화증 등 전신을 침범할 수 있어 빠른 치료를 통해 대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강남 류마티스관절염치료 이지스한의원 이명기 원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손가락과 손목, 발가락 관절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방치할 경우 팔꿈치와 어깨, 무릎 등까지 증상이 더할 수 있다. 또한 자고 일어난 직후에 손가락 관절 등이 뻣뻣해져 움직임이 힘들어지는 아침 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자가면역질환의 대표격인 류마티스관절염의 한방치료는 환자의 몸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진단한 후 질환의 원인과 증상, 부위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인의 맞춤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 등에서 근본적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이 설명해 준 한의학적 방법을 통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특징이며 개개인에 맞는 면역력 복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방치료를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개인 체질에 맞는 한약복용은 물론 면역봉독약침을 사용해 체내에 장기간으로 쌓여있던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진행된다.
또 왕 뜸 치료로 순환을 활성화시키는 자연스러운 치료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자가면역질환의 재발 확률을 낮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한방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이후의 생활 습관이다.
평소 균형 잡힌 식사 습관은 기존까지 자가면역질환을 불러왔던 체질을 개선시켜주는 효과를 보일 수 있으며 일정이상의 체력도 만들어 줄 수 있다. 또한 꾸준한 스트레칭과 과하지 않은 운동은 류마티스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