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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상세포치료 박셀R, 개인유전자에 맞는 암 항원 펩티드 분리 사용으로 유효율 높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4:11


 자료사진.(사진제공=세렌코리아)

 효과적인 암 치료방법으로 면역요법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일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세렌 클리닉 그룹이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9500건 이상의 임상보고를 갱신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세렌 클리닉 그룹의 수지상세포 백신요법은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목 속의 면역기능을 촉진시켜 특정 암 세포를 공격 목표로 해 면역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요법을 말한다.


 환자 개인에게 맞는 면역반응이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단구(수지상세포로 성장)를 채취해야 하며 유용성이 뛰어난 항원의 사용과 배양 기술이 필요하다. 그 밖에도 여러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잘 수행돼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9500건 이상의 임상실험을 마친 세렌 클리닉의 박셀R 요법은 암 정복에 크게 한발 다가섰다고 평가할 만한 고무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세렌 클리닉 그룹은 혈액 속에 들어있는 특정 성분만을 효과적으로 채취하는 성분채혈을 통해서 수지상세포를 채취하는데, 성분채혈기라는 특수한 장비를 사용해 수지상세포를 채취할 경우 일반채혈보다 약 33배 이상의 수지상세포를 채취할 수 있다는 것이 세렌 클리닉 그룹의 설명이다.


 수지상세포 백신치료의 성공률을 좌우하는 것이 수지상세포의 수량이라는 점에서 성분채혈 방식은 높은 유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암 치료 항원에 효과적이라는 WT1 Class I 펩티드와 최근 개발된 WT1 Class II펩티드를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공 암 항원을 환자 개인의 유전자 정보와 대조해 암 치료에 효과적인 특정 부분만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수지상세포 백신 치료는 현재까지 암 치료 선진국인 일본 등에 국한돼 시행돼왔으나, 최근 법인 ㈜세렌코리아(www.seren.kr, 02-3432-8890)에서 세렌 클리닉 그룹과 에이전트 계약을 맺으면서 국내의 암 환자들도 일본의 수지상세포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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