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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경주대 간호학과학생들이 본격적인 병원 임상실습에 들어가기 앞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대학교) |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간호학과는 3일 오후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제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본격적인 병원 임상실습에 들어가기 전 치르는 중요한 의식이다.
학생들은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고 촛불을 밝히며 봉사와 사랑의 삶을 실천하고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존중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경주대 간호학과 학생 40명이 선서했으며,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경주대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 윤난숙 경북간호사회장, 가족 등이 참석했다.
조영숙 간호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계승해 사랑을 실천하는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서약"이라며 “촛불을 밝힌 학생들이 참 간호인이자 전문직 간호사로서 훌륭하게 성장해 고통 받는 환자를 위해 소명을 가지고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대 간호학과는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지난해 ‘2014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제1회 신입생들이 입학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국가고시 100% 합격의 쾌거를 거둬 명문 간호학과로 거듭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