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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8개 시ㆍ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DB |
3일 충북 8개 시ㆍ군(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 괴산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4일까지 3~10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충북 중북부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데 이어 늦은 오후에는 충북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설주의보는 신적설량이 5cm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3일 오후 4시 현재 도내 주요지점의 신적설량은 제천 14cm, 충주 6.0cm, 음성 5cm, 충주ㆍ단양 2.5cm, 진천ㆍ괴산 2.0cm를 보이고 있으며 내일까지 최고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눈이 내리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