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에 내년 1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분소 설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7:54
장수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분소가 설치된다.
군은 장수군과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농관원 장수분소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내(구 축제사무실)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장수군은 농업이 전체 산업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전형적 농산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998년 농업통계사무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통합, 호남지소로 개편되면서 장수출장소가 폐지돼 그동안 원거리출장으로 농업인들이 각종 불편을 겪어왔다.
군 관계자는 “농관원 장수분소가 신설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각종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 각종 농식품인증 신청 등 원거리 방문에 따른 농업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최소화될 거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설되는 농관원 장수분소는 내년 1월 4일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상주인력 5명, 조사원 7명 등 총 12명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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