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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 지역 홍보 역할 '톡톡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8:00

2015 서울 뉴욕포토페스티벌 동상 수상
 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가 서울뉴욕포토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한국의 문화'.(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청에 근무하고 있는 서정철 사진작가가 지난달 4일 열린 서울뉴욕포토페스티벌 사진 공모전에서 ‘한국의 문화’ 라는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다음해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맨하턴 덤보지역의 '뉴욕파워하우스 아레나'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합천 홍보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사진작가 서정철씨는 지난 1986년 처음 사진에 입문해 지금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사진대전에서 특선과 입선을 동시에 수상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도 공무원미술 대전과 경남사진대전, 전국 관광사진공모전 등에서 동상과 특선 등 다수 입상을 했다.

 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가 2015년 국립공원 공모에 출품한 '가야산 만물상 가을'.(사진제공=합천군청)


  특히 지난 8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에 출품한 '삼베짜는 할머니'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불러 일으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Orangbnidge가 주관한 '인류에 대한 미학'이란 주제로 진행된 전시 행사에 ‘호수가 아름다운 가호마을’이라는 작품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을 알리는 전시회 전시작가로 선정돼 참여했다.


 그는 이제 이탈리아,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등 세계무대로 발을 넓혀 합천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 작가는 “직장생활 하면서 틈틈이 취미로 시작한 사진 생활이 어언 30년이 되었다면서,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멀리 가진 못했지만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위주로 그 추운 겨울 새벽 3시 홀로 가야산과 매화산을 가기도 하고 수없이 오르내린 오도산, 황매산, 합천호의 여명 빛이 등불이 되고 희망이 되어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열정과 동력 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사)한국 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점용)가 지난 5월 창립해 지난달 11월 20일부터 합천정원테마파크내 청와대 세트장에서 사)한국 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 창립전이 열리고 있다.


 서 작가도 합천 사진작가 10여명과 함께 창립전에 참가하고 있다.

 합천군 서정철 사진작가가 제43회 대한민국관광사진공모전에 입선한 '홍류동 설경'.(사진제공=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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