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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촌 분양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김주호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8:37

부산광역시 동부산대학교 생활도예과 등 도예작가 만나 홍보에 나서
 강진도예촌조감도. (자료제공=강진군청)

 전남 강진군은 전국 도예작가 유치와 청자 등 도자기 관련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청자촌 분양 홍보를 위해 부산광역시 동부산대학교 생활도예과 김현식 교수 및 학생,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3호 김영길 사기장 등 30여명 공예조합원들을 만나는 찾아가는 홍보에 나섰다.
 
 이번 분양 홍보 설명회는 전국의 도예작가와 공예가를 유치해 고려청자의 산실인 강진의 공예 문화를 계승하고 청자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군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 홍보 전략의 하나로 부산을 시작으로 수도권 등 전국의 도예가와 공예가를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성목 고려청자박물관 관장을 포함한 분양 홍보단은 강진군의 청자촌 분양 홍보의 필요성을 인식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기획했으며 현지답사를 통한 벤치마킹도 실시했다.
 
 금번 분양홍보에 나선 청자촌은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고려청자문화특구”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수동리 일원에 전체 시설면적 152,377㎡로 조성됐으며 청자 등 도자기 관련 공예품 생산시설용지 39필지 2만8964㎡를 분양하게 된다.
 
 평균 분양면적은 774㎡이고 분양단가는 ㎡당 6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전체건축공정률 50%이상 도달시 건축비 2억 원과 입주자 중 시설 및 운영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포함 인센티브를 지원해 주고 있다. 신상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민간요 지원사업, 청자생산지원센터, 강진청자판매장, 흙공장 등 청자에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최소의 투자비용으로 최대의 수익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공예조합원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은“강진은 고려청자문화의 발상지이자 성지로서 청자를 비롯한 도자기 관련 공예품에 대한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청자촌을 조성했다”며“열정이 있는 전국 다양한 도예작가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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