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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SW융합클러스터' 구미지원센터 개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8:37

 3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 SW융합클러스터 구미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진 내빈 및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지네공=구미시청)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3일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경북 SW융합클러스터 구미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개소했다.

 구미지원센터는 지난 5월 사업선정과 동시에 전문인력 3명 충원해 SW융합기술연구센터 조직을 신설·운영 중이다.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올해 5월 미래부로부터 국비 100억 원을 포함 총 380억원 사업비로 선정됐으며, 지역특화산업 SW융합기업 육성을 위해 포항(경주), 경산(영천), 구미(칠곡)을 잇는 삼각벨트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10월 포항의 거점센터 개소를 필두로 11월 경산지원센터가 개소했으며, 이번에 구미지원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모든 센터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기업 중심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미래신성장동력 육성을 담당해 오는 2019년까지 수출 1조원, 창업 200개와 강소기업 육성 50개사, 일자리 2만개 창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석한 황종철 경제통상국장은 "구글과 애플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적 기업들이 SW중심의 기업들"이라며 "사업을 통해 발달된 제조업과 SW융합산업을 통해 제2,3의 구글 애플과 같은 기업이 지역에서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식 경북도 ICT융합산업과장, 황종철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이상민 칠곡군 지역개발국장,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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