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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 타는 폐기물 종량제 마대 공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8:59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날카로운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때 기존 비닐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찢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폴리프로필렌 마대(PP마대) 쓰레기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


 안 타는 폐기물 종량제 마대는 가정에서 이사나 집수리 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5톤 이하 건축 쓰레기와 사기그릇이나 깨진 유리, 파손된 용기를 담는데 사용할 수 있다.


 PP마대 쓰레기봉투는 50ℓ 규격으로 제작돼 인근의 지정판매소를 통해 12월 중 판매할 예정으로 가격은 장당 1000원이다.


 군 관계자는 “미관을 해쳐왔던 매립대상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쉬워져 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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