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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읍, ‘제설대책 눈에 띄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9:20


 4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이 폭설 시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상습취약지역 22개소에 1500여개를 배치하고 염화칼슘 3800kg, 모래주머니 1000개를 보유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 진천군 진천읍(읍장 박희수)이 신속한 제설대책을 마련·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천읍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조를 편성해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했다.


 폭설 시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모래주머니를 상습취약지역 22개소에 1500여개를 배치하고 염화칼슘 3800kg, 모래주머니 1000개를 보유하고 있다.


 제설작업 우선구간 20개소를 설정해 읍에서 보유 중인 모래살포기를 이용,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빙판길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마을별로 보급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33대에 대해 소모품 교체 및 정비 지원을 완료했다.


 박희수 진천읍장은 “도로제설 사전 준비와 시설물 예찰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도 내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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