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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훈회관 신축사업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0:03


 예산군 보훈회관 조감도.(사진제공=예산군청)

 충남 예산군 예산읍 석양리 복합문화복지센터 내 부지에 보훈회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내년도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훈회관 신축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축 보훈회관은 대지면적 1400㎡, 연면적 622.6㎡, 지상 3층 규모로 국비 3억9900만원을 포함해 13억31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내 9개 보훈단체가 사용할 사무실과 합동회의실 등이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예산지역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예산리와 산성리 등 3곳으로 나뉘어 있어 단체 간 긴밀한 소통이 어렵고 건물이 노후된 탓에 회원들이 불편을 겪는 등 보훈단체에서 신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군은 보훈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협의를 거쳐 부지와 건축규모를 확정하고 지난해 2월 홍성보훈지청에 보훈회관 신축 계획 제출을 시작으로 지방비를 확보했다.

 올해 국비확보를 계기로 건축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일 시공업체로 선정된 ‘W건설’이 착공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6개월여의 건축 장도에 올랐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보훈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 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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