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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김재경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새누리당 진주지역 김재경·박대출 두 국회의원은 “정부안 1063억원에 국회 증액 487억원을 합해 총 1550억원의 2016년도 진주지역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재경·박대출 두 의원은 진주시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정부안이 마련될 때부터 관계부처 설득에 직접 나섰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확실한 역할분담으로 기대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김재경 의원이 국회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됨은 물론, 박대출 의원은 진주지역 사업이 많이 관련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김재경 위원장과 박대출 의원은, 지난해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이어 진주사천이 항공클러스터 우주산업의 두 축으로 나가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항공우주산업과 관련 국회증액과정에서 KTL 항공분야 시험평가센터 구축 20억원, 우주부품 시험평가센터 50억원, 무인이동체 미래선도기술 개발사업 90억원을 각각 반영시킴으로써 앞으로 진주가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해 진주사천 항공산단 지정으로 탄력을 받게 된 항공산업에 이은 김재경위원장이 지난 10월27일 우주산업 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국회에서 설계비, 착공비 등 20억원이 증액된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저작권교육연수원은 올해 1월부터 국회 교문위에서 문화부 장관을 상대로 제안하고 밀어붙인 결과다.
이후 저작권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장·차관과 긴밀한 협의 끝에 이미 정부안에 1.25억원 타당성 조사비가 반영돼 국회에 제출됐다. 저작권교육연수원이 완공되면 연간 40~70만명의 교육·연수자들이 진주를 찾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