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 대전지역 특성화고등학교(10개교)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총 모집정원 3189명에 특별전형, 일반전형 합계 지원자수 4560명으로 평균 경쟁률 1.43:1을 기록해 지난해 경쟁률 1.28:1 보다 지원율이 상승됐다고 밝혔다.
대전지역 특성화고는 ▶경덕공업고등학교 ▶계룡공업고등학교 ▶대전공업고등학교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모두 10개교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선진국을 보면 직업교육과 보통교육이 50:50인 점, 그리고 현재 심각한 청년 실업률과 고학력 알바 청년 양산 현실에 비춰 볼 때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며 “다만 중학교 단계에서의 학생 소질, 적성, 능력에 맞는 진로지도가 필요하고 마구잡이식 대학진학 풍토가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