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부분 반영돼 사업추진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천안시는 총 53개사업 1961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 직접시행 8개 사업 1433억원, 천안시 추진 45개 사업 528억원으로 당초 목표대비 94%이상 확보했고 이는 올해보다 569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세부항목으론 국가 직접사업으로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개설 800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128억원 ▶국도1호~국지도23호 연결도로개설 100억원 ▶국도21호 도로개설 66억원 등 8개 사업이고
천안시 자체 추진사업으로 ▶천안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64억원 ▶수입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6억원 ▶불당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4억원 ▶다목적 저수지 개발 및 휴양공간 조성 37억원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18억원 ▶웰니스 스파 임상지원센터 건립 22억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38억원 ▶풍서천 고향의강 정비사업 46억원 ▶도시재생 선도사업 18억원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0억원 등 45개 사업이다.
이외에도 현재 도시첨단산업단지유치 결과가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어서 유치가 결정될 경우 400억원 이상 확보액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같은 정부예산 확보 성과에 대해 "중앙부처의 닫힌 문을 열기 위해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과 사업담당자에 이르기까지 발품을 많이 팔았다. 또 시와 함께 지역국회의원인 양승조, 박완주 의원과의 협력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