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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병원, 2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1:55

서울 강동구 소재 병원급 최초 2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일 사랑플러스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병원관계자가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사랑플러스병원)

 관절·척추·통합치료 사랑플러스병원(대표원장 국희균)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부여하는 의료기관인증제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관리 수준, 의료기관 운영실태 등을 꼼꼼히 평가해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인정하는 제도다.

 따라서 이번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사랑플러스병원은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수준의 의료서비스 질을 달성했음을 뜻한다.

 아울러 이번 인증은 서울 강동구 소재 병원 중 최초여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사랑플러스병원에 대한 2주기 인증심사는 지난 9월, 1주기 때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에 따라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에 걸쳐 4일간 실시됐으며 조사항목과 점수기준도 한층 더 강화돼 엄격하게 시행됐다.

 때문에 인증 조사를 위해 병원 내 자체 위원회를 구성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설투자, 내부조직 개편 및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병원장은 "이번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평소 철저한 환자 안전관리 및 감염관리 시스템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라며 " 앞으로 인증병원으로서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드리고, 인증 평가를 통해 구축한 수준 높은 업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플러스병원은 인증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11월 9일까지 4년간 정부가 인정하는 인증병원 자격을 갖추게 됐고 인증마크 또한 사용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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