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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동혁 순경.(사진제공= 보령경찰서) |
충남 보령경찰서로 발령 받은 지 2개월 된 신임경찰관이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온정을 베풀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령경찰서 대천파출소 순찰 1팀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이동혁 순경은 지난 9월 발령 받은 지 2개월 된 신임경찰관으로써 평소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및 예방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근무해오고 있다.
이 순경은 지난 10월 27일 대천초등학교 행정실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현장 조치 후 파출소로 복귀중 손수례에 폐지를 가득 싣고 도로 갓길을 위험하게 통행하고 있는 60대 후반의 할머니를 발견하고 대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약 400m 가량 수레를 밀며 안전을 확보하고 진행하는 등 온정을 베풀었다.
이동혁 순경은 “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으로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겠다”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순경은 오는 18일까지 실습을 마치고 24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을 한 후 28일 보령경찰서로 정식 발령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