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로등·보안등 관리체계 획기적 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2:26
경남 합천군은 관내 가로등·보안등 5430개소에 대하여 전산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 5월부터 관내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에 대하여 전수 조사를 벌여 시설물 전산화작업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전산화 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가로등·보안등의 관리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스마트폰과 홈페이지를 통하여 24시간 고장신고 접수가 가능해 졌고 민원인이 고장신고 처리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장수리를 위해 관내 산재되어 있는 시설물을 찾아가기가 어려웠으나 길찾기 기능이 도입되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설물을 찾아갈 수 있어 신속한 수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가로등 표찰에는 관리번호, 도로명주소가 표기되고, 현 위치 등을 알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길찾기 도우미 역할도 할 수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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