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도둑, '생계가 어려워서 그랬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3:29
길가에 주차해 둔 승용차 뒷바퀴 타이어를 훔친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김모(54. 노동자)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월 24일 오후 7시31분쯤 부산 강서구 낙동북로 노상에 주차해 둔 최모(58.여)씨 소유의 뉴아반테 XD 승용차량 운적석 뒷바퀴를 풀어서 블록으로 고정 시킨 다음 바퀴 1개를 절취했다.
기이한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구청 방범용 CCTV와 범행 현장의 사설 CCTV 등을 판독해 김씨를 붙잡았다.
한편 김씨는 생계가 어려워 타이어를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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