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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국가 및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제조업체에 대한 융자금 지원규모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내 ‘영월군 지역경제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공포 기존의 융자규모(경영자금) 2억 원을 5억원까지로 확대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체에 한해 이차보전기한도 4년(기존 3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다음해부터는 기존 융자를 받은 기업들이 추가적으로 융자금 혜택을 볼 수 있게 되며 맞춤형 기업유치 지원 사업 등을 통해서도 자금 외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역 내 산업구조상 제조업이 취약하며 기존 제조업체가 자금수급과 인력 채용, 판로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강원도 자금의 시‧군분 융자한도액 설정 등으로 실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군은 지난해 8월 융자금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해 제조업 외 다수의 업종도 융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올해의 경우 79개 업체 1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다음해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지원 계획을 신년 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