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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려운 세대 사랑의 합동결혼식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05 20:44

 5일 오전 경남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희)는 합천읍 소재 이화예식장에서 어려운 세대 부부 8쌍과 하창환 군수, 내빈, 하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여러 가지 개인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어려운 세대에게 지난 2009년부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격년제로 펼쳐온 사업으로 그동안 총 48쌍의 부부가 이 행사를 통해 성스러운 결혼식을 올렸다.(사진제공=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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