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에 딱 걸린 절도범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07 09:22
부산 사상경찰서는 자동차 용품점에 몰래 들어가 블랙박스 등을 훔친 A모(60)씨를 절도 혐의로 7일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쯤 부산 사상구의 한 자동차 용품점에서 업주가 차량을 수리하고 있는 사이 가게에 몰래 들어가 블랙박스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블랙박스와 네이게이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씨는 자동차 용품점 진열장에 설치된 블랙박스에 범행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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