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을 앞두고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이 신민아를 벽에 밀착시킨 채 틀어진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가 공기마저 달콤하게 만드는 ‘벽밀 자세 교정’으로 안방극장에 또다시 ‘설렘 주의보’를 가동할 전망이다.(사진제공=몽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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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07 18:08
7일 방송을 앞두고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이 신민아를 벽에 밀착시킨 채 틀어진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소지섭과 신민아가 공기마저 달콤하게 만드는 ‘벽밀 자세 교정’으로 안방극장에 또다시 ‘설렘 주의보’를 가동할 전망이다.(사진제공=몽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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