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될 '오마비' 7회분에서 소지섭과 신민아는 세계적인 캐릭터 영웅들의 피규어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박물관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담아낸다.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이 특별한 첫 데이트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울룩불룩 팔뚝을 자랑하며 위풍당당 서있는 배트맨 옆에서 포즈를 흉내 내는 모습으로 배트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사진제공=몽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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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07 19:47
7일 방송될 '오마비' 7회분에서 소지섭과 신민아는 세계적인 캐릭터 영웅들의 피규어가 한자리에 모여 있는 박물관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담아낸다.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마음을 확인하게 된 두 사람이 특별한 첫 데이트를 갖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울룩불룩 팔뚝을 자랑하며 위풍당당 서있는 배트맨 옆에서 포즈를 흉내 내는 모습으로 배트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사진제공=몽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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